두 번째로 폰으로 글을 올려봅니다

2010. 12. 10. 13:00카테고리 없음

 

 

 

 

친정엄마는 오늘도 김장 품앗이를 하러 가셨습니다.

저도 함께 가려고 했는데 점심전에 오신다고 집에 있으라네요.

집에 아이들이 걸리지도 않고 춥지만 않으면 며칠 더 있다 가고 싶네요. ^^

 

 

한번 폰으로 글을 올려보니 어렵지는 않지만 글은 잘 써지지가 않네요. ^^

폰으로 쓰는거라 다른분들 블방 나들이는 잘 못하고 있습니다.

내일 올라가도 모레까지는 글을 올리는 것은 쉴지도 모르겠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