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천 휴게소를 지나 보령을 지나고 있습니다
2011. 2. 20. 11:55ㆍ카테고리 없음
아침 10시가 되기전에 출발을 했습니다.
부천 집까지는 아마도 4시간 30분정도가 걸릴겁니다.
지금 막 서천 휴게소를 나왔습니다.
이제 절반 정도 왔다고 합니다.
차 뒷짐칸에는 이번에도 40키로 쌀가마니와 김장김치 3통과
대파와 어제 벌교 장날에 산 양파자루와 키위자루가 실려있습니다.
이번에도 도둑 딸년이 되서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*^^*
밖의 기온은 영하1 도입니다.
하지만 많이 춥지는 않는 듯 합니다.
네비 주소상으로 지금 댤리고 있는 곳은 보령시로 나오고 있습니다.
폰을 활용해보기 위해 최대 실시간으로 사진과 글을 올려봅니다. *^^**^^*